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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기 꺼져라 한숨 쉬는 아들 ㅜ..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2-02 15:05:18
추천수 18
조회수   983

제목

땅기 꺼져라 한숨 쉬는 아들 ㅜ..ㅜ

글쓴이

이경호 [가입일자 : 2013-03-27]
내용
엄청나게 예쁘신 국어선생님 결혼



콘서트콰이어 반주자라서 평상시 엄청 친하게 지냈던 음악선생님 다른 학교로 전근



국어선생님은 못봤고 음악선생님은 사진 봤는데 정말 미인이셨 ;;;;;; 



아들놈 한숨에 방바닥 내려앉을듯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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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2015-02-02 15:13:28
답글

국어 선생님은 포기하고
음악 선생님 따라서
전학을 시키세유~
ㅠ.ㅠ

김장규 2015-02-02 15:18:23
답글

현실을 알려주세유......

어짜피 너가 크면 그 선생들은 할매란다 ㅎㅎㅎㅎ

박종열 2015-02-02 16:17:18
답글

근데.... 아빠 한숨이 더ㅡㅡ...

이경호 2015-02-02 16:37:48

    저는 괜찮지 말입니다. ㅎㅎㅎㅎ

황준승 2015-02-02 17:53:45
답글

중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또 가슴 엄청 커서 교실 들어오시다 문턱에 걸리는 순간 출렁이던 국사 선생님도.....
국사 선생님은 학생들 잘 안아주셨는데....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있을테니 옛모습만 기억해야죠

이인근 2015-02-02 23:37:27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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