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발신번호 조작된 번호로 집전화로 전화가 오기는 했는데 ...뭐라 뭐라 한것 같기는 한데 좋은 소리 같지는 않고 나쁜 악담을 한것 같은데 자세히 못 들어서 다행이기는 하네요.





헌데 아직도 발신번호 조작질을 해서 발신을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이거 이제는 불법이죠.





어떻게 우리집 전화 번호를 알아 냈는지 또한 개인적인 감정 표현을 위해서 그 개인정보를 도용한데다가 발신번호 조작까지 해서 전화질을 하시는 분이 어느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나한테 악담 비슷하게 또는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할려고 시도 한것 까지도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으나 본인 스스로 무슨 독립운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뭐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발신번호까지 조작을 하시는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상대의 잘못을 지적질을 하기 위해서인지 악담을 하기 위해서 발신번호 조작질도 서슴없이 한다.





옛말에  똥 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