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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십년동안 담배 안피운걸 계산하니.. 빚만 늘었군효.ㅎ
그 돈으로 적금만 부었어두 최소한 오천만은 됐을 낀대....~.~!! (아까비)
홍삼 자시고 아침마다 느끼기만 하시면 모하시나 비싼돈 들여 홍삼 사맥이신분 맴도 좀 생각해야지....~.~!! ( 홍삼 묵었다고 다되면 돌뎅이도 한다 )
먼지만 폴폴 날린다는 할방이 한다구 대들면 우리집 강쥐가 웃씀돠....~.~!! (허리도 부실한 분이)
너무들 그르지 마세요......주항 을쉰이 안타까워 보임니돠~~
그래도 윤규 홍아 같은 분덜이 계시기에 글도 쓰게되구 이곳 자게가 빛이 남뉘돠....^.^!!
담배를 단숨에 끊다니 대단하십니다. 하루 9000원이면 밈물장어 먹어도 되겠다능...♡&&
모아진 돈 읎따구 했자뉴....~.~!! (게장 부터 머급세다)
이젠 애교만 남은거 같습니다....피부도 뽀샤시 해 지시구...............금연 추카 드립미다..
그저 옛날 보다 쫌 화색이 돈다는 말임돠....ㅎ
주항 얼쒼 축하 드려요. 정말 독한 맴 묶고 끊어셨군요.
저도 선태 홍아처럼 여기 저기 다니면서 꽃밭에 물 주려구요.....~.~!! (힘이 될라나 모리지만)
선태님은 아직도 담배를 못끊으셨군요....
예전 같았으면...장개 못갔죠~~~~ 독하다고 딸 안준다고 했을테니 말입니다
하긴 담배 끊는넘 하구는 상종 말라는 말도 있씀다....ㅎ
이제 콜라텍 할망에게 삽신교 막장절 막장을 행하시면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임다ㅡ,.ㅡ;;
삽신교 막장이 몬지 기억이 전혀 안남돠....ㅎ
주항 어르신 그렇게 안봤는데 독하시긴 독하시네요. 앞으로 볼 일(?) 없을 겁니다. 3=33==333===
갖어가신 딩공관 암프만 돌려 주시면 앙 봐도 댐돠...~.~!!
이젠 돈 9더쓰니 부1000 밈물장어좀 쏘세유. ㅠ.ㅠ
굳은돈 읎어두 장어 살 돈은 있씀다....~.~!! (오새효)
그렇게 안봤더니 정말 독하십니다. 작년에 미 사서 남은 몇갑으로 아직 연명하는 중... ㅠㅠ
작년에 미리 사 쟁겨논 담배 다 떨어 지면 어케 하려구요....~.~??
그건 그때 가보고요. 아직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ㅠㅠ
전 반항심으로 끊었씀다....^.^!! (나에 대한 반항심으로)
전 콜라텍언냐가 담배냄샐 무쟈게 싫어해서 끊었씀돠....^.^!! ( 콜라텍언냐가 좋아서 )
그 언냐랑 자주 박치기 하능가 보군요....~.~!! (힘도 엄쓰며)
저 역시 금연 3개월 다되어 갑니다 이만큼 참고있는 제 자신이 대견하고 기특하기까지 합니다. 누군가 그랬더군요 흡연자가 담배끊는 것은 끊는것이 아니라 평생참는것 이라고 했다더군요 아무쪼록 평생 잘 참아내시길 기원합니다.
워떤 때는 꿈 속에서도 담배 참느라 애쓴적 있씀다....ㅎ
제목보고 쥐새퀴 글로 생각하고 클릭했네요. 그늠이나 이늠이나 참 징하지요^^
그 새퀴는 아마 벽화 그려가며 오래 살낌돠....~.~!!
주항을쉰이 여지껏 뵈온 중에 젤로 입뻐보입니다...독한 쉐퀴라고 한 친구분 말씀답습니다
못된 할배가 칭찬 하능건지 욕을 하능건지 헷 갈린다능....~.~!!
마능걸 알랴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독한 쉐퀴...참 정겨운 말 같슴돠..^^
잘 하셨슴다... 짝짝짝
동그라미 다섯개 주세효....^.^!! (금 가락지 다섯개)
금연에 축하드립니다~^^
감솨 합니다 희귀 성갖인 감기래 홍아....^.^!! (충청도 에선 고뿔이라 하능대)
한동안 담배살 돈을 일일 저축해 봤는데요..(담배값이 절약되는 물쯩을 확인하기 위햬)...부질없는 짓이고.. 10년을 한달같이 죽~ 이어가시길 바랍니다.(이 분야는 으르신부다 제가 선배입니다..전 금연 기념으로 벽화그릴 예정이라는 분이 삼일고가를 철거해가며 축하해 주더군요..서울시장 시절. -.-;;;)
전 평상 시에도 성질 한번 아낸 일등 신사 임돠....~.~!! (배만 부르면)
주항을쉰...절믄 얼라들 앞에서 9라로 점철된 삶을 희석하려 하지 마시기 바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