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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몬난 아즈매가 꼬시기 쉬운 줄 아능데 큰 착각입니다.
오히려 이뿐 아즈매 꼬시기가 더 쉽슴돠...♡&&

    그걸 꿰차고 기시는 종처리행님도 인천대표 짠물프로페셔널 맞으시다능

진정한 고수는 고수를 알아 본다고 억수로 존경하고싶은 마음이듭니다 ^^

    역시 경험은 무시못하네유.
1진을쉰의 이런 솔직담백함은 절대루 해보지않고서 알수없능거라는...

게다가 종철엉아는 이뿐 아즈매 꼬시는 방법까지 꿰차고계시니...
폴 폴 먼지만 날리는 돌뎅이넝감님이 억수로 존경할만 하시다능..^^

이뿐 아즈매한테 이뿌다고 하면 이게 칭찬이구나 하능데,
몬생긴 아즈매한테 이뿌다고 하면 이 자식이 자겁거능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못난이끼리 차 한잔 할까요?
그럼 안되나요?

아우.. 전 바깥바람 쏘이긴 글렀네유..
마눌이 미스 월드급이라.. 참한 미쓰꼬리아나 찾아봐야겠어용..

근데 몬난 여자는 용서가 되어도
멍청한 여자는 용서가 앙대요.

    그럼 몬나고 멍청하지도 않으면 우찌해야 되나요...♡&&

몬난 언냐는 용서가 되어도
어리서근 호근 미려난 언냐는
룡서가 안됨뉘돠
게다가 뚱뚱한~
ㅠ ㅠ

    어리석고 , 미련하고 뚱뚱 .. 아니 뱅주행님, 우리 오양 살찌는데 보태라고 두향차라도 한잔 사보셨냐고요

ㅡ ㅡ''

몬난이 은냐는 평생을 잉끼가 업는 트라우마에 걸려 이쁘다 해도 미찌 않아요...구래서 꺼덕여도 (?) 넘어 오질 않죠~~

이쁜 언냐는 평생을 이쁘단 말을 듣고 살아서 감동이 읍어요~~~~~~~~그냥 짜시기~~눈은 노파 가지구 이르고 맙니다

몬난 아즈매가 암프도 사주고 끄네기도 사줌뉘다..
그리고 야밤에 불끄면 모름뉘다 ㅡ,.ㅡ;;

    헉,고수다!

지는 절때루 우리마나님 보다
이쁘거나 젊은 아즈매 아니면
처다 보지도 않겠따는 맘으로
삼십여년 넘도록 살아 왔따능....~.~!! (오로지 마음뿐 였찌만)

    주항 을쉰이 ~~~~~~~~~~~소시적에 보는 눈이 있으셨는 갑네요~~백경훈 을쉰보다 센쑤가 탁월하셨나 봄니돠.

    몸이 말을 안들어서 금매기 튜닝까장
하신분임다.

와~~~~~~~~~~~~~~ 금이 온전한 생명줄 이었군요~~~저도 금매끼 하러 갑니돠~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는 범부들이 양기가 헤드라이트로 몰린다고 하더이다...
전 누깔이 나빠 울 마님 한 분으로도 벅참돠.....

전 순수하게 살고싶습니다. 와싸다에는 음흉한분들이 많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