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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과연 강제 상영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1-30 07:01:47
추천수 15
조회수   1,087

제목

정홍원 국무총리는 과연 강제 상영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이번에는 과연 강제 상영을 끝내고 총리의 바턴을 넘겨줄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완구 국무총리 지명자도 마음 고생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이완구라는 사람이 과연 어떤 사람이고 어떤 정치적인 행보를 해 왔는지 잘 모르는데 이완구씨가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해서 국무총리에 직을 수행할수 있는지도 지켜보게 되지만 과연 정홍원 국무총리는  무사히 강제 상영을 마치게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니까요.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이 데스노트" 라는 비아냥을 만들어 낼 정도로 국무총리 지명자들의 자질 문제가 불가졌는데 말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수첩이 데스노트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지 아니면 수첩이 데스노트가 되고 정홍원 국무총리의 강제 상영기간이 늘어날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정홍원 국무총리의 강제 상영 기간이 늘어난다면 대통령의 자질 문제가 불거질것으로 예측하계 되네요.







"국무총리 인사 하나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 이라고 낙인 찍힐테니까 말입니다.





이번에는 부디 "수첩이 데스노트" 라는 악명과 "강제로 국무총리직 수행한다" 라는 비아냥이 불식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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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기 2015-01-30 07:47:54
답글

후보자 아들의 병역 문제보다는 부동산 의혹에 더 관심이 있는데 오늘 아침 YTN 방송에서는 병역 해명 뉴스만 열나게 방송하고 부동산은 약 3초에 걸쳐 의혹이 있다고만 하고 다음뉴스... YTN 돌발방송의 기백은 어디로 갔는지?

daesun2@gmail.com 2015-01-30 07:50:52

    예 저도 어제 JTBC 뉴스에서 본것 같습니다.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부동산 투기를 했다라고 전해지죠.


요즘은 JTBC 그중에서도 '5 시의 정치회의" 가 재미 있어서 가끔 보고 있습니다.심층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이 마음에 들거든요.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적절한 해명이나 설명이 없으면 낙마할 가능성도 높으니까요.

문지욱 2015-01-30 12:48:39
답글

야당이 이후보자에 대한 반감이 없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통과될겁니다.

daesun2@gmail.com 2015-01-30 12:57:51

    아 전에 그런 내용의 방송을 본것도 같네요.

이번에도 낙마한다면 여야를 떠나서 국가적 망신살이라 아니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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