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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분이었죠 친구도 떠났고요...
안타깝게도 작년 7월에 돌아가셨지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분들이 한분 두분 돌아가시고 계십니다. 언젠가는 제 차례도 오겠지만요..
저도 참 좋아하는 뮤지션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