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신의손씨라고 예전의 축구선수 골키퍼 있습니다. 사리체프가 본명인데 이촌동 한강공원에서 일가족이 산책을 와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들이 어렸었는데 자신의 아버지가 축구선수 신의손이라고 하더군요. 꽤 오래 전의 얘기입니다.

일진 어르신을 저는 '마이너스 손' 이라 칭하기는 그렇고 '반신반인의 손'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만(그럼 구미 선산출신 박모씨와 동급이 되려나?) 참고로 제가 문자그대로 '마이너스 손' 입니다. ^^;;

    ㅋ
제가 신의 뜻대로 부셔버린거 아닌가요?~*@!

어제 과음 하신건 아니고요??

    헉.
들켰다!

언냐들 일로 심란하신건 이해가 갑니다만 , 말 몬하는 안경테와 안경알이 몬 죄가 있다고 ...

그걸 다 공짜로 받나요. 그렇다면 좀 너무하네요.
새 거로 받는 건데 일부라도 비용을 내야...

    저두 그 생각부터 들었어요

이론적으론 자신들이 수년간 사용했기에 어느 정도 값을 치뤄주면 좋겠지만

"당신이 멀쩡한 걸 왜 부셔요? "
이러면 꼼짝할 수가 없네요..~

을쉰 장뇌삼 드신거
이제야 효능 나타나서
힘자랑 하시능거쥬?

    그렁가요?

안경점 하시는군요~~

    직접 경영하는 게 아니라 종사자입니다....~

넝감이 심도 좋으십니다...*&&

내도 안경들고 일진님에게 가야 겠심다.
손만 대면 부러질 정도 로 맹글어가지고..

    멀쩡한 등대까장 뽀사질수 이씀다
조심하십셔 성기을쉰.

수전증 있는 넝감이 욕심 부리구
장뇌산삼 혼자 드신 부작용 임돠...~.~!!

장뇌삼의 기력?

일진을쉰 내일
아침 도시락
반찬이
기대됨뉘다..??
ㅡ,.ㅡ;;

신의손으로 만져드리니
주위에 언냐들이 떠나지 않는군요.
불업싸옴뉘돠.
ㅠ.ㅠ

어제 밤에 모를 못했나 봅니다.기운이 뻗친 걸 보니까....
부럽긴 하네요..솟구치는 힘이.....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