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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적발되면 어쨌든 최종 책임은 선수가 져야죠. 양심이나 도덕적 손상을 입느냐 마느냐의 차이가 크긴 한데,,,,,
선수 생명 끝나도 이런식으로 물러나면 안되는데 아쉽네요.
모를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서로 다 알고 있었을 겁니다. 왜 이제서야 이슈가 되었는지가 문제겠죠
이병원이 호텔에 있는 병원으로 vvip 전문 병원이라고 jtbc 보도 하네요. 홍보를 위해 공짜 진료를 해준거라는데 다른 전문의 많은데 굳이 이병원서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었는지 고개를 갸우뚱 하더군요. 어쨌든 선수생명이 끝날수도 있다던데 어려운 시기인것 같습니다.
병원, 선수 둘다 모르고 썼을리가 없습니다. 너무 유명하고 잘 알려진 대표적 약물이라 모르고 썼을리가 없죠. 그 것도 한번도 아니고 무려 10회나... 무조건 고의라고 봐야죠.
일반적으로 약물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함유 성분에 대하여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
어째 수영연맹의 냄새가. 미웠던 놈 힘떠러지길 기다려 절벽에서 미는 느낌이 기레기들도 믿을 수 없구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