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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납 추징금도 없이 800원만 나온검니까?
(도로공사에 항의해야징~^^)

    정범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당장....

이런건 지금 정부에서는 구속수감되어야 마땅한 범법행위 아닌가요????? =3=3=3=333

    2:8 가르마를 도루코 양날 멘도기로 민대머리 차차차를 맹글어 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잉가니 되셔...ㅡ,.ㅜ^

으르신...부러우면 지는검돠. 걍 농과먹자구 하세요..같이 뻗치실라면..

    참기름 병마개님이 워찌 내 속내를 그리 잘 알구 그러시능겨?.....ㅡ,.ㅜ^

난 그딴거 안 먹구도 잘 뻗침돠...

꼴랑 팔백원이 없으셨군요...ㅎ

    영종도로 유배가신 벵기운전수 욱동님....ㅡ,.ㅜ^ 벵기 운전석엔 톨비 있수? 잉가나?...ㅡ,.ㅜ^

통장 압류 서류가 날라왔어.. 아~ 아닙니다.. ㄴ(ㅡ.ㅡ )ㄱ =3=3=3

    우렁쉥이 뿔을 확 짤러버리구 싶은 재호님....ㅡ,.ㅜ^ 오늘 저녁에 밥 그만먹게 해드리까?...

저한텐 어두운 과거를 일깨워 주시는 글이군요~~평택 촌넘이 안양역 앞에서 조신(?)하게 담배 피우다 거금~~~~~4만원 벌금물린 사건도 있는데~~~~~~~~~~~~종호님 그러시는거 아님다요~ 아...배 아포~(참고 : 안양역앞에 잡으라는 뺑소니 차량은 안 잡고 잠복 매복중인 부랄(?)들 이씁니다..불행한 사건이 없으면 합니다..)

    윤규님이 평택언저리에서 기거하시는 군요?...
울 엄니도 을매전 평택 주은청설로 이사가셨고 제 형님도 뉴코아 옆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 팔배권이 읎썼던게 아니구 그너메 누깔이 나빠 게이트를 이상한 곳으로 낑가 드갔던 검돠....

아!아!아! 이렁 건 앙 알려주셔도 댑니다...♡&&

    나랑 생물학적으로 아무런 연관관계 읎는 종철님...ㅡ,.ㅜ^ 저 처럼 모범시민이 되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인천표 짠 짬뽕 사준다고 한 게 벌써 십수년을 넘어가고 이씀돠....지가 먹어야 을매나 먹는다구....ㅠ,.ㅜ^

이넘들 지로비 날릴 빙신들 아님돠
쫌 있으면 벌과금 팔처넌 날라오구
관할 경찰서 에서 주행위반 범칙금
팔마넌에 출두 요구서 까지 올낌돠....~.~!! (절때 구라 아님돠)

    난 주항을쉰처럼 숨쉬는 것두 9라인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9라로 점철된 그런 삶은 본받기 싫슴돠....ㅡ,.ㅜ^

글구 홍삼 내링거 아즉도 남았으니
맛보러 오시면 쬐게 드릴수 있씀돠....~.~!! (증말 발딱 거림돠)

    주항을쉰은 양기가 조디쪽으로 몰려 있는거 다 암돠....

저거시 참 쓸데없는 행정력소비의 전형이군요~

    자게의 오아시스 선희님의 후드사건으로 다치신 손가락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7바늘이나 꿰매는 대 수술을 받으셨는데
병문안도 못가뵙고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참 쓸데없는 서버소비의 전형입니다,,,,=3=3=3

근하전하,,,,짜장면에 2과두주는 언제 드시렵니까?

    ㄴ현직 노원구민으로 재 입성한 연우압빠 투님께서 전통을 넣으심 득달같이 가게씀돠

아 그냥 톨비.나중에 납부하면 그만이군요.
그냥 간단하게 하이패스 없이 쑹슝 다니고 통행료는 나중에 지로로 내면되겟네요.

   
그러다 한방에 가는 수가 이씀돠 상습체납으로...

다릉건 다자바
벌금 때리면서
그렁건 웨 관두능거죠?
벌금 때리기 거싥히하면
곤장이나 때리던지~
ㅠ ㅠ

    헐. 곤장? 저보다 한술 더뜨시네요..... ㅜ.ㅜ

    실똥 까나리액젓 병주님...잉가니 그리 사는게 아님돠 내 엉디살이 을매나 연약한데...
글구 2:8 가르마를 민대머리차차차로 맹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도 내심 쾌재를 부르는 거 다 보임돠

    헉.... 어떻게 아셨지???? ㅋㅋㅋ

집에와서 자바가서 콩뱁맥이야되는데...아음씨 좋네요...

    뒤통수 앵경을 확 깨버릴까부다..

제말이 맞죠?ㅎ

    역시 전과(?)가 있는 경은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이 맞슴돠..^^

판다에 압류딱지가 붙어야 하능건데...=3==33===33 33 3

    나랑 구강구조학적으로 아무런 연관관계읎는 종철님.... 새해엔 좀 잉가니 되시기 바람돠
못된 뉀네들과 휩쓸리더니 점점 더.....

목요일날 노원구 언저리서 한그릇 하실까요? ㅋ

    좋슴돠^^

담에 만나면 800원 꼭 드리겠습니다.

    갸갸메루님이 뒤에서 네비역할을 잘 못한 죄도 이씀돠

상을 드려야 합니다.

낼 노원구 언저리에서 맛난거 드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을매나 가슴 졸이며 새우잠을 주무셨는지 생각하니 맘이 아팠는데. 너무 시원한 소식입니다. ^^

    울 대한민국은 치악산언저리 찬석님과 같은 분들로 가득 넘쳐나야 한다고 생각함돠

흠 .. 이런 저런 정황으로 짐작컨데 .. 재미3아 또 하실분이라고 사료됩뉘다 . ^^

    승수님은 어여 스뎅식판들고 마로니에 공원으로 가시셔 50소리 그만 허시구....

저걸 자랑이라구 올렸네.....


노망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