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명백한 자술서로군요.
역시 명바기가 멋 모르고 지껄여대는 사기술의 최고수,
시장에서 물품파는 할머니께 인터넷에 올려서 파시라고 확신에 찬 눈빛으로 말했던 가장 획기적인 조언(!)에서
역시 아는 체하는 데 사기도사급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내가 해봐서 아는데로 일단계 상승하더랬죠.
이개같은 할망구년 참으로 국민우롱이 잼있나싶네여.. 지방교부세와 특별교부세, 교육재정 교부금 등 재정제도 개혁 필요성도 밝혔다. 박 대통령은 “현행 지방재정 제도와 국가 재정지원시스템이 지자체의 자율성이나 책임성을 오히려 저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면밀히 살펴보고 제도적 적폐가 있으면 과감히 개혁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재정제도 개혁을 통해 세수부족 문제를 보완함으로써 ‘증세 없는 복지’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돼 정치권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