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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 어릴 때 촬영한 8mm 테이프 디지털화 하려고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소니8미리 카메라 2만원에 구입하고 ,고치느라 10만원이상 들었습니다. DVD녹화기도 여긴가 디피에서 구입하고, 디지털 변환은 완전 노가다로 마쳤는데 장터에 내놓으려니 과연 팔리려나 싶어 차일 피일 미룬지 1년 다되어가네요~~
찍을려는 용도보다 가지고 싶은 분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베이에서 옛날 워크맨 팔리듯.. 저도 소니 핸디캠 작동은 안하는게 있기는 하네요... 그러고보니 8mm필름 들어가는 영화찍는 카메라도 있네요..이것도 작동불가
이삼만원정도...합니다....저도 고장난 소니꺼 갖구있다 작년에 결국 버렸네요...90년도쯤에 살땐 백만원이상 준건데....
저는 6mm 캠코더 구입해서 4번 정도 촬영하고는 10년간 보관만 하다 얼마전 재활용쓰레기장에 고이 버렸습니다
일단 줄... 8mm 촬영해 놓은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