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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소 시간에 운동하기로...

흐 미니벨로의 최고봉 브롬톤 ㅡㅡ 먹집니다

용도를 알아야 추천을...

먹어주는 디자인 작게 접히는 점이 좋지만
꽤 무겁기 때문에 휴대성은 기대만큼 크지 않아요.
가격도 실용성을 뛰어넘는다 생각합니다.
1년 정도 타고 넘겼는데..
거래가 활발하니 궁금하시면 약간 수업료 부담하시면 되겠네요.

첨보는 사진은 휠체어 접어 놓은건줄 아라씀다 ㅡ,.ㅡ;;

작게 접히는 건 좋은데, 자전거 자체로서의 성능은 많이 부족합니다.
접는게 목적이라면 최고. 아니라면 비추. 가격도 요즘은 200 얼마 하지 않나요?

중요한 무게는 얼마 정도 인가요?
알루미늄제 20인치 접이식 자전거 30만원 정도 하는 것이 12Kg 정도 하잖아요.
그 정도 무게면 적당한 것 같은데,
이 제품은 7-8Kg 정도 하나요?

휴대용으로는 최고죠. 무게가 나가지만 쓰다보면 계단말고는 접힌채로 안장만뽑아올려 그냥 밀면서 다닐수도 있구요.
마트가서도 카트에 넣어두고 장보면되니 도난걱정도 없습니다. 폴딩되는 가방도 악세사리로 팔아서 그런거 달고 장보기도 좋아요. 뒤에 짐받이에 10키로였나? 20키로였나? 쌀싣고 8키로정도거리를 타고 집에온적도 있으니 뭐 잘만쓰면 돈아깝지않은 자전거입니다.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좋고...단점은 비싸다는것...

뒷바퀴에 스탠딩기구가 달려있네요? 신기해라....

스피커 자랑질 같은.....^^(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