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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는 다양한 차를 시승해봐서 조언드릴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차는 무조건 시승이 정답이고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다양한 차를 즐기면서 시승해보세요. 의외로 좋은 조건과 숨어있는 진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4천 만원 안쪽이면 매우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적으시면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드릴 겁니다.

오세영님 말씀 고맙습니다.

굳이 조건을 달자면,
1. 중형보다는 소형을 선호합니다. 2. 연비가 좋으면 더 좋겠고요. 3. 서울 시내운전이 주가 되고, 가끔 고속도로 주행하는 정도겠네요. 4. 디젤이나 휘발유 가리지 않습니다. 5. 승차감 별로 따지지 않습니다. 6. 초기 잔고장이 적은 차를 찾습니다.

그럼 쪽지 확인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자동차 판매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글 검색해보셔도 됩니다.

오세영님, 자세한 통화 감사드립니다.

    자동차에 큰 관심이 없어도 거액이 나가는 구입이기 때문에 천천히 대상 차를 모두 시승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폭스바겐 쪽도 둘러보심이...

혼다도 한번 검토해 보세요.

잔고장이 없어요.

잔고장 없으면서 재미난 운전을 원하면 혼다나 닛산이 어떨까요?
저는 푸조 308SW도 관심이 있습니다

휘발유는 cr-v.

디젤은 캐시카이 추천요... 푸조는 조립 품질과 mcp가 태클 걸어요...

    푸조 2008은 MCP 변속기가 달려 있는데, 308 이나 308 SW 는 전통적인 토크컨버터 방식의
아이신 자동변속기가 달려 있다고 합니다

캐시카이로 마음이 기우네요. 많은 관심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