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늘거가면서 잡설) 이런 이야기는 안 쓰려고 했는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5-01-25 11:39:15 |
|
|
|
|
제목 |
|
|
(늘거가면서 잡설) 이런 이야기는 안 쓰려고 했는데... |
글쓴이 |
|
|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
|
웰케 지저분해 지는 지 몰겠씀돠
귓귀녕 폰을 가끔 들따보면 화석화 된 고형물이 떡이되어 붙어 있고
콧귀녕 속의 밀림들은 웰케 잘 삐져나오며 특히 허영 덩쿨들은 긴지...
울 마님이 하시는 말씀 왈
" 당신 몸땡이에서 노숙인 냄새가 나...."
왤케 몸땡이가 이렇게 퇴화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ㅡ.,ㅜ^
2상 어제 마님과 모처럼 귀빠진날 찜질방 가서 구석구석 잘 딲고 온 담닐의
횡수 끗!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