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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세로 놓고 전세로 사시면 월세 안내고 괜찮을거 같은데요...서울은 전세가 오르는추세니....그러다 저절로 대가 오면 파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세가 기간이 2년이라 중간에 팔기도 힘들고 해서 피할려구요.
2년만 빌려줘도 또 집 더러워지는데 들어온돈도 없는데 다시 돈들여 고치는것도 싫고요 ㅡ.ㅡ
월세는 그나마 월세라도 들어오고 전주에서 살 집은 급한대로 7~8000이면 구할것 같아서요

집은 남이 살면 어짜피 버립니다.지금 전주에 살집을 마련 해야하니 월세보다는 전세가 좋아 보입니다.다만 전세 입주자 구할시 너무 어린 자녀가 없는 사람으로 구하시고 전세시 판매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하세요.매매시 전세자 복비와 이사비는 각오 하셔야 합니다.매리트가 높다면 반전세도 좋습니다.전주가 집값이 저렴 하다면 서울은 전세로 놓고 구입하시는것도 좋아 보입니다.진짜 이사 생각 안하시면 빌라나 단독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환급성이 떨어진다는건 아셔야 합니다.반전세로 나갈지 안나갈지는 집에 매리트에 달여 있겠지만 빌라를 반전세에 살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집땜에 머리가 아프시고 , 당장에 불편하시더라도 .. 집문제만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하시기 바람돠 ^^

    넵.. 일단 보유하고 월세로 놓는것도 심히 고려중입니다.
왜냐면.. 서울에 한번씩 오고 싶을때가 있어서요.

자 집 경매 드러감다

천원부터 콜~!!!
ㅡ,.ㅡ'

    보증금 6천에 월세 60 어떠세요~? 콜

1딴 돠 드릴건 없네유~
그려두 어려운1을 못본체 하는건
도리가 아니라 배워각호
힘들지만 오디오는 제가보관 하게씀돠.
-먼지도 잘 따까주고
잘 타일러서 가치 노라 주거씀돠.
ㅠ.ㅠ

민수님 집이 1층 단층임까?
빌라임까?
아니면 ??

빌라.1층임다. 반지하라고 하더군요 ㅡ.ㅡ
근생이구여.
그거땜에ㅡ잘 안팔려요

    며칠 전, 33평 아파트를 반전세로 내놨는데... 하루 만에 나갔습니다.

이사 철도 아닌데... 운이 좋았나 봅니다... ^L^

기수님 축하합니다. 아파트는 역시~
그 운 저도 받기를 고대합니다 ㅜㅡ

제가 집을 구하던 차여서 못구하면 권민수님 집을 싸게 달라고 할려고 했는데
다행히 16평짜리 빌라를 저렴하게 구했네요
조금 기다려 보시면 반전세 나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