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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 나물에 그 밥 이죠. 더러운 놈들..
남 잘 되는 꼴을 못보고 그리 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뭐, 자격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대부분의 협회라는 것이.... 특히 스포츠 쪽은 빨대 한번 꼽으면.....
종신 ㅡㅡ...
뭐, 사회분위기가 이런 걸 일찌기 허용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습니다. 보통 총맞고 그만 두기 전까지는 ....

무섭다기보단 웃음이 나옵니다. ^^ (딴지 아닙니다 ㅎㅎ)
지금 케일리그의 승강제 시스템, 총 몇 팀이 있는지, 어느 팀이 성적이 좋고 대충 순위를
아는 사람이 전국에 몇 명이나 될란가 생각해봅니다.
제 생각에는 프로리그의 나이도 서른 살이 넘었는데 프로리그의 그들만의 리그..이 꼬라지의 큰 책임은
전적으로 협회의 무능력이라 봅니다. 한 마디로 흥행의 스킬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그 나라 자국 프로리그의 흥행 없이는 월드컵이고 지랄이고
다 무용지물이라 봅니다. 4년에 한 번 난리치고 끝나는 축구는 축구도 아닙니다.
아니 이 꼬라지로 월컵을 연신 나간다는 게 오히려 신기할 정도입니다
83년에 슈퍼리그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제부턴가 아예 리그의
이름이 없다시피하더니 뭐 걍 [92프로축구] 이런 식으로 몇 년 간 부른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일본이 J리그 라는 이름으로 출범하니 우리도 은근슬쩍 K리그... 이런 걸 협회라고 할 수 있는지...
더 쓸 말도 있는데 혈압도 오르고 걍 이만 적겠습니다..

경상도에서는 저런 실력도읎고 못난넘들을 보고 에이~ 이 빙신축구야~ 합니더 ..

    오잉 돌할방을신은 제주도출신인걸로 알고있었는뎁쇼??
이번에 들통나신것이 아닌가 마... 생각해유∼ =3=3=3

실력있는 인재가 사람만나서 로비하고 사바사바 할 시간은 없다고 봅니다...

반대의 경우는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