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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냄시로 맡아서 찾았슴다..

아좃씨가 정신이 쩜 나가꾼혀

옆집에 갈 것은 우리집에 던져 놓고
(덕분에 옆집 초인종 눈질러서 절믄 아즈매 민낯봐씀)

우리집에 갈 것은 옆집 소화전에 넣어 놓고 갔슈..
(옆집 절믄 아즈매가 화답으로 울집에다 갖다 줘쓰면 좋았을 것 을.. ㅡ,.ㅡ:
내손으로 찾아 와씸다..집에 내 혼자 있능데??)

멍능거면 아좃씨가 졸라 잘못 했네유....~.~!! (농과 묵자)

옆집 아즈매 이쁘면 아좃씨 상 주세효....~.~!!

    이뿡거 보다 3명의 애들 엄마라곤
미끼지 않을 만큼 츠녀 가튼 늘쒼한 몸매임다.

진짜 요즘은 방수구함 넣고 문자도없이 가는 아좃씨들 도 있어요.
저번에 김광석 엘피 교환신청 했는데 배송이 안되 추적해보니 배송기사가 방수구함 배송하고 후에 수거팀이 이걸 수거해 갔더만요. 이런 빙신짓하는 동안 문자한통 없었구요.

저도 15일날 구매한물건 오지는않고 17일에배송완료만 띄워놔서 업체에 전화하니
죄송하다고 담당자가 누락시킨거 같다고 재배송한다 하고 또 감감무소식 22일에 다시
전화했더니 택배사에서 늦어지는거 같다고 미안하다길래
기달던차에 애기엄마가 시킨 기저귀박스 찾아오래서 갔더니 제 택배가 구석에 떡하니 17일
배송 ㅜㅜ
경비 아저씨왈 기사가 전화도 안받는다고 맡겨뒀다고... 왜 여태 안가져가냐고..
그래서 사정 이야기하고 일단회수해서 왔는데

개나리 십장생같은 택배기사시키와 업체놈 연락처가 없네요 000-0000-0000 이따위로
써있습니다

택배시키는 어디다 전화한건지...

업체도 구라친거고...

ㅎㅎ 울집에 배달오는분하고 같은분이군요... 근데 택배하시는 분이 아줌마 시던데요.... 저도 밤 12시쯤 방수구함에

택배넣고같다는 문자받고 손전등들고 찾은적 있슴돠 ㅋㅋ

기본이 안된 택배 아좠쉬가
마나두 너무 마나유~
마럽쒸 현관아페 두고 가따가
이러 버링게 두번 임돠.
택배 언냐가 오면 이핼 하겠는데~
현대 엔젤 써비스는 언냐가 오는데~
ㅠ.ㅠ

앤날 꼰날에 증말 이쁜 언냐가 택배 집하 하러 와따는
근데 짐차 운전을 남편이~ 둘이 같이 하더군혀 ㅡ,.ㅡ;;
조타 마라씀다.

택배 많이 해도 다행이 잃어버린적은 읎네유. 근아전아 3 아이 엄마의 몸매가 그리 좃타니 부럽네유. 얼굴보단 몸매가 갑이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