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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돈 공략할때 어린이집이 가장 쉽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애들이 뭘 아는 것도 아니고, 애들 성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여간,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안 하고 쓸때 없는 곳에 예산 투입하고 선거때 표로 연결되고.. 많이 생기는 것은 돈 벌기 쉽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집 폭발적으로 늘었고 늘어난 숫자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
이렇게 땜방식 정책을 펼치니...나라 발전이 아니라 후퇴하는 거겠죠?

묻지마 복지정책이 부른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표를 의식해서 정치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다 보니 졸속적으로 이루어진 겁니다...♡&&

    그 후유증은 크군요..쩝.

을쉰이 보육정책에 관심을 보이시능게

늦동이 보시려구 그라시능검까? ㅡ,.ㅡ;

요즘 정책은 정책이 아니라 주책임다.

    늦둥이가 주책이죠..~

   
주책은유 을쉰도~~참
꼭 내년 연말정산때
부양가족 자녀공제?
받으세효 ㅡ,.ㅡ;;

산삼 드신 넝감이 늦둥이 본다구
주책이라 할 사람 아무도 엄씀돠
다만 옆에서 보기 안됐을 뿐이져....~.~!!

    오양은 언제 애 ㄴ낳나요"?

   
그건 오양과 허리 운동한
할방이 알지 저는 모림돠....~.~!! (아마도 어려울 낌돠)

    분말에서 씨앗이 잉태 될 수 있능지
할방을쉰의 정밀 진단이 필요하심다.
식판들고 콜라텍 출입이 안대서 분말이
되신게 틀림 읍습니다.??

동네의사샘은 파우더론 절대불가 !!

간밤꿈에 산신령은 지성이면감천 !!

오양은 너미쳤냐 옆에 얼씬도마라 !!

왓 캔 아이 두 헬프 미~ 플리이즈 !!

    힌트...미숫가루

    분말 주성분이
콩가루라 카던데효
그래서 떡고물 화장 밖에
못 하신댑뉘다.
ㅡ. ,ㅡ

전업주부던 워킹맘이던 구지 어린이집에 보조하지말고 현금지금하면
각자 처지에 맞게 알아서들 할거란 생각이드네요..

아빠가 놀아주고 엄마가 보듬어주고 애기들은 이렇게 자라야는데..
자식이 읍어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일을 정부 지원금을 줄이기 위해 더 확대 시켰다는 소리가 있습니다.우선 전업주부를 공략해서 전업주부 자식에게 나가는 지원금을 줄이면 다음은 맞벌이에게 나가는 지원금도 줄어 들겠지요.버스에 카드 인식기가 설치 되었을때 독점 자격을 딴사람은 돈방석에 안잖다고 합니다.이번엔 누가 무인카메라 사업권을 따낼지 돈방석에 앉을 겁니다.

오래전 학생 때 선생님 말씀이 기억납니다. 교과서에도 나왔던 것 같은데요
북한은 어린 아이때부터 엄마 품을 떠나 탁아소에 맡겨져서 집단으로 키워지니
인간성이 메말라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나라가 그 꼴이죠.
맞벌이 가정에서는 탁아소에 맡기긴 해야겠죠.
주부가 아이들 직접 보살피려 해도 집 안에서 엄마와 아기 단 둘이서 지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주변에 함께 놀게 해 줄 동네 친구가 없잖아요.
형이나 누나가 있더라도 다들 학교 마치면 학원에 가야하니 동생과 놀아줄수도 없고요

묻지마 지원 정책 때문이 아니구요
그 보육교사 인성 문제죠.. 저 처사는 전국의 어린이 보육교사들은 욕먹이는 행태입니다.
지금도 아이 키우는 것에서는 정부의 지원이 한참 모자란 판입니다.
다만 어린집도 웃돈 받고 매매 하는 상황이니 그건 조정 해야 겠지요

그리고 전업 주부니 취업 주부니 나누는 것도 웃기죠
지금 한국에선 아이 낳는 것만 해도 상 받을 판입니다.
이 정부에서 주로 하는 행태가 저겁니다. 서로 싸우게 만드는 거죠
전업이니 취업이니 나뉘어서 싸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전업과 취업을 나누어.. 보육비를 지원했을까요...? 답은 뻔히 나온거겠죠.. 여성인력을 저임금으로 부려먹기위한 꼼수...

그런데 문제는.. 또 저런걸 노리고.. 이용해 먹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허위로 취업신고 작성해서 타먹는...

고로.. 보육료는 전업주부건 취업주부건 구분없이 줬어야 했죠..

만약 그렇게 했다면.. 우후죽순 전국에 저급의 보육원이 들어설 일도 없었을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