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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상태를 보아 하니 보관 상태가 안 좃네요....~.~!!
낮술이 이러면 안 되지요. 해장술도 되고 저녁 반주가 되어 연장전까지 치뤄야지, 낮술로 끝나려 하다니. 김상배님 예리하십니다.
아..상태님 상태가 어째 좀 안좋아질려는 상태같아요..~
상태님 상태는 지금 보신상태가 정상상태입뉘다..~ ( 내가 써놓고도 뭔얘긴지...)
자고로 술은 주야장천 3박 4일은 마셔야 ' 아! 술맛이 나기 시작하는구나.' 하지요. 술 마시는데 있어서 낮술도 한 형태는 되겠군요. 김상배님 저 분도 그런 의미(대략 시의 본문을 보자면)에서 아직 주도를 다 못깨우친 듯이 보입니다. "주도를 깨우치면 어찌 되냐구요?" "잘 아시면서요. (누군가가 말하기를) 그때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잖아요." 한줄 요약: 자신의 주량을 알고 절제하며 마십시다!
종이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이고 종이에 덧댄 상태도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시 고쳐서 이러면 되는데
날씨야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술사먹지,, 공감 만빵인 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