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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감명받은 명시를 소개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1-22 10:22:01
추천수 20
조회수   918

제목

오늘 아침 감명받은 명시를 소개합니다.

글쓴이

이상태 [가입일자 : 2004-10-27]
내용



이거 복사해서 집에 걸어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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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5-01-22 10:51:13
답글

종이 상태를 보아 하니
보관 상태가 안 좃네요....~.~!!

주명철 2015-01-22 10:51:49
답글

낮술이 이러면 안 되지요. 해장술도 되고 저녁 반주가 되어 연장전까지 치뤄야지, 낮술로 끝나려 하다니.
김상배님 예리하십니다.

염일진 2015-01-22 11:22:45
답글

아..상태님 상태가 어째 좀 안좋아질려는 상태같아요..~

김승수 2015-01-22 11:32:26
답글

상태님 상태는 지금 보신상태가 정상상태입뉘다..~ ( 내가 써놓고도 뭔얘긴지...)

이민재 2015-01-22 14:19:11
답글

자고로 술은 주야장천 3박 4일은 마셔야 ' 아! 술맛이 나기 시작하는구나.' 하지요.

술 마시는데 있어서 낮술도 한 형태는 되겠군요.

김상배님 저 분도 그런 의미(대략 시의 본문을 보자면)에서 아직 주도를 다 못깨우친 듯이 보입니다.
"주도를 깨우치면 어찌 되냐구요?"
"잘 아시면서요. (누군가가 말하기를) 그때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잖아요."

한줄 요약: 자신의 주량을 알고 절제하며 마십시다!

진성기 2015-01-22 14:34:47
답글

종이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이고
종이에 덧댄 상태도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시 고쳐서
이러면 되는데

정건욱 2015-01-22 15:04:29
답글

날씨야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술사먹지,,

공감 만빵인 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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