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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에 한대에 3억6천만원짜리 노트북도 사주는 국방부입니다

http://m.blog.naver.com/boonsuck/220245120825

창조갱제 창조국방

제 생각에 독댕이 할방을쉰이
아끼시는 스뎅식판이라면
레져 반사도 가능할 것 같슴뉘다 .ㅡ,.ㅡ;;
왜냐면 독댕이할방을쉰이 종삼 나가실때
오양이 반질 발질하게 식판 광 내주신다고 캄뉘다..

미쿡 따라쟁이로 또 을매나 국빵비 빼돌릴까효?
EMP 대비해서 진공관으로 PC 맹근다고 돈 쳐바를지도 모림니다.

레이저로 철판도 자르는데요 거울 반사하고 상관 없을겁니다
emp 탄 미국 한복판에 떨어지면 피해액이 700조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핵무기에 버금가는 전략무기입니다
한국처럼 핵을 쓸수 없는 나라는 정말 매력적인 무기지요

    EMP탄 유효반경이 워낙 좁아서 정확하게 목표건물 위에 투하해야 합니다. 겨우 50~300m 밖에 안됩니다.

북한은 개발도 못하는 EMP탄으로 수도권마비시킨다고 자꾸 거짓말하는 국방부와 일부 짝퉁전문가들이 있는데, 그건 핵을 터트릴 때에 나오는 EMP입니다.

미국 한복판 상공에 핵을 터트릴 나라도 없고, 북한은 핵을 상공에 터트릴 기술도 없습니다.

정치인들 일부의 경우 낯짝이 두껍고 뻔뻔해서 레이저도 반사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레이져 빔이 쏴서 나오는 빛과 반사시킬수 있는 원리는 좀 다를듯 한데요~~~^^

100%반사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 1%만 흡수되어도 봄날 눈녹듯이 녹아내릴듯

위의 강성보님 말씀대로 1 % 로도 흡수되면 결국 녹아 내리는데 시간과 레이저 출력의 문제죠.


1 % 만 흡수해도 조사 시간이 길어지면 녹아 내리면서 요격이 가능한데 출력을 왕창 높이면 이 녹아 내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일정한 괴적을 그리며 날아 다니는 놈은 99 % 반사라는 것이 결국 요격된다로 요약되는데요.사람이 조정하는 기체의 경우라면 얘기가 다르다는 거죠.

물론 레이저에 조사되고 있다라는 것을 눈치챌수 있는 센싱 체계가 아직없다라는 것이죠.전투기나 항공기 같은 경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