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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 정도 비상장주 투자했는데 현재 일주부터 15년까지 다양한 기간이 지났네요. 한 회사는 10년만에 상장되어 큰 수익 거두었지만 언제 상장할지 기약없는 곳도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너무 큰 부담되지 않는 금액 수준에서 분산해서 투자해보세요..나름 재미있습니다.
직접 투자하신 건가요.증권사나 기관에 간접 상품 인가요.이전 수익률은 좋다고 하는데 최소 투자액이 있으니 부담 됩니다.
전 제 전공분야 제가 직접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장님 또는 아는 회사 관계자를 통해 투자하고있습니다.
비상장의 경우 상장 심사 통과가 정말 중요한데 예측이 쉽지 않은 회사들이 많습니다. 기술주 특례는 더더욱 예측이 힘들구요. 그래서 일정금액 투자하고 그냥 기다리는 전략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되면 자식한데 물려주지 뭐.. 이런 생각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