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소룡DVD 나눔건으로 글을 올렸다가 지웠습니다.
자게나 자자에 댓글이 산으로 가는 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댓글이 지나치게 즈질?스럽게 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스스로 반성 할 것 도 있어서 지금 와싸다 열어놓고 차렷 자세로 경건하게 가만 이씀뉘다 ㅡ,.ㅡ;;
저는 노골적으로 직설적으로 표현 하는것은 않된다고 생각하여
속어와 비유를 썼지만 보는이로 하여금 좋아 보이지 않았다면
자중 해야겠지요..
물론 와싸다 게시판 성향상? 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지탄받지 않은 글을 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스로 자중할 필요가 있다면 해야 겠지요
또한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같은 편협적인 시선도 버려야 할 것 입니다.
ps.
금다마를 금담화로 거부감 없이 꽃으로 승화 시킨것은 갠춘하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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