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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샷이 없으므로 무효임돠~~~

    지가 쉰 세대라 사진 이땅거 올릴줄 모름당....ㅠ.ㅠ!!

아이구 배야..
에이 새우먹고 새우 허리나 되라!!

    성기 부실한 분은 새우가 좃탐돠....ㅎㅎ

축하드립니다.
부럽~

   
부러우라 쓴 글이 절때 아님돠
일찐 넝감도 배우라 쓴 글임돠....크흠!!

축하드립니다.
부럽~

새우먹구 새우처럼 허라나 휘어삐라....ㅡ,.ㅜ^ 절때루 부러버서 이런 소리 하는거 아님돠.

예식장 뷔페가면 새우만 들입다 갖다 먹기 땜시 이러는 것도 절대루 아님돠.....ㅡ,.ㅜ^

   
제가 아는 워떤 뇐네 할배 잉간은
먹구 난 새우 껍딱두 주기 싫씀돠....~.~!! (부러우면 지능검돠)

이론

젓 가튼 경우보다

더 킁거군효

승우을쉰 젓 가튼거랑
서로 바꺼? 묵읍세다.
ㅡ. ,ㅡ

   
작은 젓은 밥 말아 먹으니 좃쿠
큰 것은 꾸버서 먹으니 좃 썸다....^.^!!!

자세히 보시면 아마도 새우 다리 한두개가 부실할겁니다.

   
준승 니미 가까히만 사시면
불러서 함께 머글수 있능대....~.~!! (증말 임돠)

태평양 고래보다 크다는 새우는 홀, 쌍연꽃 치마폭에 감싸여 연초에 진상을 당하였군요.

이에 잠시 새우의 넋을 위로하고자 묵념을 드립니다. 새우님 평안히 잠드소서!

새우의 속 마음 (잔인한 인간들, 특히 연꽃 두른 인간들 하고는 앞으로 상종을 하나 봐라)

   
구운 새우 등 색깔이 연꽃 잎 색깔과 같네유....^.^!! (냠냠 맛나당)

축하 드립니다. 모쪼록 어려운 갱제속에서도 으르신들의 웃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자게의 산소 같은 성일 홍아 덕분에
오날날 뇐네 덜이 힘을 얻구 삼뉘돠....ㅎㅎ

새우 자시고양 밤에도 잘새우시고양 날밤 새우시면서양 개털이나 부지런히 뽑읍서양

개털뽑앙 모타서 오민양 3온스당 말보로 항갑 드리커라마씸 정말이우돠 ^^

   
할방이야 밤새 새우든 말든 말보르 대신에
감귤 박스 당 개털 3 온스 모타 드리꾸마심....~.~!! (OK??)

새우는 콜뤠스텔홀
덩어리라
별로 불엄눼유~
ㅠ ㅠ

   
콜레스 뭐시기 많아두 괘않으니
안드시능 새우는 제게 보내새효.....~.~!! (9라 치시지 말구)

새우는 튀겨 머그면 콜레스테롤이 무자게 올라감뉘다
하지만 쪄 먹으면 콜레스테럴 걱정 안해도 댐니다.

제 생각에는 대하장을 담궈서 난중에 농가 먹능것이

좃타고 생각함다. ㅡ,.ㅡ;;

   
벌써 마눌이랑 반 이상
소금 구이 해 먹었씀다....^.^!!

저는 오늘 뢉스터 먹어서 항개도 앙 부럽슴다...♡&&

    나 사줄 짠 짬뽕값 애껴서 그 비싸다는 랍스터를 잡솼군요...ㅡ,ㅜ^

    지는 랍스터 보다 게장이 좃씀돠....~.~!! (언제 살껴)

새우자시고도 몬새우면 , 새우 보내주신 숭우님 체면에 먹칠을 하능검뉘다 . 자신이 없으면

나머지 절반은 돌뎅이한테로 보내주시3 !! 레알 새우파우더를 맹글어 보고 싶씀니돠 ^^

   
보내 드릴 테니 드시구 새우신
인증 샷 올려 주시면 좃케씀다....~.~!! (주소 주이소)

올 늦가을에는 서해안 연평도 인근에서
놀다가 재섭게 어부에게 잡힌 살아있는 꽃게를
선착장에서 직접 사서 양념게장을 담궈 머글껌뉘다....
대하장이면 부러웠을텐데 ㅡ,.ㅡ;;

   
젓 가틍거 받고 입닦은 사람두
양념 꽃 게장 주능지 몰겠씀돠....^.^!! (일딴 줄 서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