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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게 많지요. 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코로 숨을 쉴수있는것을 보면 알수있는 것이고, 바람이 보이지 않으나 나뭇가지가 흔들리는것을 보면 알수있는 것이고, 밀양국밥언냐가 1진을쉰을 좋아한다 궂이 말하지 않아도, 1진을쉰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망울을 보면 알수있는 것처럼 말이죠................~==3==3==3
아.. 이건 아닌 거 같은데유.~
지나가는 입분 언냐들을 뚫어질듯 투4 하시면 관음증이 생김뉘돠. 관음증은 관음4에서 치료 한다고 알려져 있씀돠. 아무도 엄는 고세서 혼자 투4 하시다가 걸리면 언냐의 가족을 투4로 만듬뉘돠. ㅠ.ㅠ
그러니까. 조심하이소. 병주님~
넝감이 투사 얘길 하능대 왜 색경이 떠 오르능지요....~.~!! (옴마니 반매흠)
넝감이 포장만 해놓고 안보내주는 그 색경이 말로만 전해 내려오는 시스루 기능탑재 색경....~.~!!(오마니 아바지)
色經에 透伺 된 건 아즈매 바께 읍다 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