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때는 첫번째 사람은 굴러오는 돌을 보고 피하면서 죽음을 면하였고, 굴러온 것의 무게가 너무도 부실하여 첫째 지렛대에 아무런 여향도 주지 못하고 모든 상황은 아무런 변고 없이 종결되었습니다. 즉, 문제의 촛점은 명확히 하자면 어긋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어야 할 경로와 원인 결과를 밝혀 보세요라고 하면서 굴려지는 물체의 질량이 물리적인 산출치가 모든 상황에 치명적인라고 했어야 합니다.(그래도 첫번째 사람은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정답에 일치하는 것이지, 문제는 얻고자 하는 답을 만족시킬만한 필요충분 조건이 누락되었기에 불완전합니다.공은 공이다!
제가 볼 때는 첫번째 사람은 굴러오는 돌을 보고 피하면서 죽음을 면하였고, 굴러온 것의 무게가 너무도 부실하여 첫째 지렛대에 아무런 여향도 주지 못하고 모든 상황은 아무런 변고 없이 종결되었습니다. 즉, 문제의 촛점은 명확히 하자면 어긋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어야 할 경로와 원인 결과를 밝혀 보세요라고 하면서 굴려지는 물체의 질량이 물리적인 산출치가 명확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답에 일치하는 것이지, 문제는 얻고자 하는 답을 만족시킬만한 필요충분 조건이 누락되었기에 불완전합니다.공은 공이다!
제가 볼 때는 첫번째 사람은 굴러오는 돌을 보고 피하면서 죽음을 면하였고, 굴러온 것의 무게가 너무도 부실하여 첫째 지렛대에 아무런 여향도 주지 못하고 모든 상황은 아무런 변고 없이 종결되었습니다. 즉, 문제의 촛점은 명확히 하자면 어긋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어야 할 경로와 원인 결과를 밝혀 보세요라고 하면서 굴려지는 물체의 질량이 물리적인 산출치가 모든 상황에 치명적인라고 했어야 합니다.(그래도 첫번째 사람은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정답에 일치하는 것이지, 문제는 얻고자 하는 답을 만족시킬만한 필요충분 조건이 누락되었기에 불완전합니다.공은 공이다!
일단 고등학교 시절 수학,물리지식을 기억해보자면, 일단 공의 빈칸이 처음 사람 머리를 안 깔고 지나가려면 둘레 길이와 경사로 빗면의 거리가 맞아야 하는데, 루트2 와 원주율 파이를 맞춰야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처음 사람은 깔립니다. 그리고 위치에너지가 있지만, 경사로를 내려우는 운동에너지로 소모되기 때문에 실제 지랫대에 작용하는 위치에너지는 지랫대에 작용하기 직전의 공하나 높이정도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랫대에 작용하는 순간에도 관성이 작용하기 때문에 공은 계속 지랫대에서 구를것이고 결국 온전한 공에 부딫힐 것 같네요. 충격량보존에 의해 뒤로 다시 튀어 반대로 운동을 하기 시작하겠지만
이역시 공의 빈칸으로 질량이 작기 때문에 지랫대를 온전히 반대방향으로 기울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죽는건 처음사람 하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이런 공부를 한 적이 없어서 정확할런지 모르겠네요.
*단 모눈종이 눈금 및 원의 반지름은 같다는 가정과, 마찰로 인한 손실은 가정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생각해봤습니다.
지렛대의의 돌은 그럼처럼 있을수 없고
뒤로밀려서 벽에 붙어있게됩니다.
굴러온 돌이 (빈 공간만큼 가벼운) 저 정도 경사에서 굴러와서는
지렛대 위의 돌을(지렛끝에 물려서 벽에 붙어있는 돌을) 공중으로 띄울수없습니다.
만약 뛴다해도 수직으로 조금 올랐다가 그 자리로 내려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