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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정말 많이 들었던 음악이네요. 테이프에 넣고 워크맨으로 돌리고 돌리고 돌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와 부자시군요 그때 마이 마이를
강력한 저음과 풍부한 저음을 가장 극적으로 들으실려면... 유투브에서 bass boosted 라고 검색하시면 최강의 저음들을 들으실수 있는 곡들이 나옵니다...
아 감사합니다 일청~~~
Brian Bromberg - Come together http://www.youtube.com/watch?v=FCuMlhGxYh0 그리고 caravan http://www.youtube.com/watch?v=xvoTkKjVcUQ 추천합니다.
오 추천 감사드립니다. 요즘 그때 음악들 찾고 있거든요.
Belinda carlisle-Heaven is a place on earth http://www.youtube.com/watch?v=byXtODdex7U 음악만 그렇고 배경은 프랑스의 Alizee네요.
아 좋은 음악의 소개 감사드려요. ^^ p.s 이 처자 이쁘네요.
타잔보이.. 정말 죽였던 음악이었쥬.. 이때.. 발티모라의 타잔보이.. 모던토킹의 브라더루이.. 는 증말 대박 음악이었어유..
모던 토킹의 브라더루이 일청해 보겠습니다..음악은 알아도 제목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찾으려면 난감하거든요.
로라장에서 여자애들에게 수작 부리면서 들어야 제맛인 음악들이죠. ㅋㄷㅋㄷ 달리는 맛은 대한, DJ 이택림 어쩌다 보는 재미는 삼보. ㄷㄷㄷㄷㄷ
ㅎㅎ 추억의 음악이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