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우던 것 보다는 양이 좀 줄었네요. 이틀에 한갑정도 사서 피웁니다.
원래는 3일에 2갑정도 피웠었는데.
재작년 유럽출장 다녀온 친구한테 롤링타바코 선물받아서 피워봤는데
맛은 괜찮은데 너무 귀찮더군요. 요즘엔 튜브와 튜빙머신을 팔더군요.
오늘 알아봤더니 튜브가 품귀현상이랍니다. 다음주 초쯤 수입된다고 하더군요
KT&G에서도 튜브를 팔 것같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냥 손을로 말아서 피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갈아타시려거든 튜브와 튜빙머신을 구입하셔서 피우시기 바랍니다.
연초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담배보다 맛이나 향은 좋습니다.
문제는 향이 진해서 옷과 주변에 냄새가 좀 많이 뱁니다. 이게 단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