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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속 보시려구요? 망측하게스리~ =3=3=3

    뭐 꼭 그렇단 야그는 아니구....ㅜ,.ㅡ^ 오늘은 뭐입구 청소하나?.....뭐...그런...

청소기 돌리멍 내려다보민 팔부능선 사이로 허어~연 달덩이가 침대위에서 밍기적 밍기적....ㅜ,.ㅡ^

    내 이 잉간을 걍 확...ㅡ,.ㅜ^

탕웨이 겨털로는 부족하신개비유..ㅠㅠ

    탕웨이는 탕웨이고...걍 늘거가면서 양기가 조디서 누깔로 가는 거 같슴돠...

아라비아 왕궁에선 바닥을 거울로 만들어 궁녀들을 지나다니게 했는데,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치마속에 속옷을 못입게 했다는... ㄷ ㄷ

    아라비아로가서 살수 있는 비법을 좀....

솔직히 고백하셔유.. 이왕 일케 된 거..
노 빤쮸로 월남치마 입고 돌아다니는 장면을 상상하시는 거 아임꽈꽈??

★한 가지 주의.. 아래서 보면 좀.. 그렇습니다.

    승질난새대가리님.....그건 아님돠ㅡ,.ㅜ^

잉간의 질이 확씨리 나능가 봄뉘돠

내는 사년 씩이나 밍기적 하면서두
한번두 기런 망측한 생각 안했능대....~.~!!

    저를 주항을쉰과 동급으로 보심 안됨돠...전 안즉 총기발랄한 총년입니다 ㅡ,.ㅜ^

기런 망측한 생각도 바쳐줄 힘이 있어야 나능검돠

거실에서 사년씩 밍기적하셔도 힘읎쓰면 앙됨뉘다....~.~!! ( 간장게장 좀 드셔보셔요 )

   
내가 힘이 읎나 있나
오양 한테 물어 보슈.....~.~!! (남사 스럽지만)

    승수님께서 모처럼 저와 코드가 맞는 말씀을하셨슴돠....

3센찌로도 이런 상상이 가능하군요...*&&

    나랑 구강구조학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읎는 종철님....ㅡ,.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 기럭지완 아무런 상관관계가 읎씀돠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시는 건)이기 다 전 상사때문일 거라 사료댐미다.

    참기름병마개님의 말씀도 일리가 없진 않슴돠. 충격이 큽니다...

그래서 귤을 같이 농가 먹기로 한건가요?
먼적 작업 거셨구나..

    전 전혀그런 의도로 귤을 농갈라 벅은 건 아님돠
단지 초 근접 접사로 대화를 나눈 것이 화근이었다고 사료됨돠ㅜ,.ㅡ^

사모님한테 풀스윙으로 등짝맞을 수 있어요 ㅎㅎ

    울마님에게 알려지면 전 바로 알팬티로 쫓겨남돠...ㅠ,.ㅜ^

지가 33한거 윗집 주소로 을쉰 성함 적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 도착할지는 모르니 매일 웃집 방문하셔서 윗집 아지매에게 택배 왔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퍼렁 낭구이파리를 죄다 베어버리고 싶은 기현님 ㅜ.,ㅡ^
내 이 잉간을 걍 당장 쫓아가서리...

옛날에 어느 다방에서
2층 바닥을 유리로 만들어서
2층엔 여성입장 특별대우 해줬더니
아랫층에 손님들이 밝흘밝흘
사실은 위에선 아래가 보이지만
아래에선 위가 안보였답니다
ㅠ ㅠ

    유리를 잘못붙였구먼 ㅡ.,ㅜ^

청소 소리가 들릴때마다 실시간 촬영되는 헬리캠을 띄우세요

    그러다 칼맞슴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