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좋은 글이네요. 진짜 기자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숨막히는 뒤태 따위 제목을 쓰는 기자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느낍니다.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기자라면 이런 글을 써야지요.
자자실의 여승무원얘기를 보니 땅콩이 지뢀부릴만 한 년이었다는 생각이 ... 도와주려 내민손에 칼질을 하는 것을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