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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글은 읽을줄 알아 프람프터 보고 또박또박하더니 회견으로 진행하니 웬걸?
말 막히면 코 쳐박고 아, 그, 뭐, 저, 혼자 우습다고 응헤헤 등등 대체 뭔말인지 어버버버...
미리 짜고 쳤는데도 동네 반상회가 이것보단 나았겠다.
외신기자들도 있었는데 국격 무너지는 소리에 ㅆㅑ ㅇ~

안봐도 비디옵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봐봐야 속터질것 같아서...

주위지인들..모두가 닭년에 한표준거 요즘엔= (10명중 1명정도만 제외하곤) =개닭년C부랄년...등등 까기에 급급합니다..그러게 첨에 그리도 내말무시하더만 이제야 알겄냐하면=이정도로 최악일줄은 몰랐다는 이구동성이네요..에혀..밸년--언제급살맞을래나..

쳐다보기 싫어서 안보다가 뉴스에 잠깐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봤는데..
저도 딱 그 느낌이었습니다. 아파트 부녀회장.
깜냥도 안되는 사람 올려놨으니 혼란은 당연한거죠.

오죽하면 때려친 민정수석이 임명이후 대면보고 한번도 못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뚜껑도 안딴 맥주병으로 기자 머리통 날리던 승질머리로 배겨내질 못했겠지만...

추론해 보자면, 딱 네사람만 만나는거 같애요.
문고리 삼인방과 기둥.

    보고서류들고가면 문꼬리색뀌들이 지들한테놓고 가라고...가뜩이나 기춘이랑 연줄도없는데다 민정업무마저 기춘이가 땡겨해삘고.그런상황이 지론이라는 설이 청와대관계자를 통해 흘러나왔다던데..정무수석그양반 빡돌아삘 상실. 소외.좌절감등등 심정이 어떠했을지 염..

부녀회장도 말은잘하지않나염...근데 저년은당췌..한살아기 옹알이도아니고 이건뭐...그년이=Think out of the box=를 짖어댄걸 기억하는데..지년혼자 개지랄떠는게 독창적생각인가벼요..DDONG도 양적성분이란게 있는건데 저년 대갈똥통은 액면그자체로 똥통을 목위에 달고다니기만 하는가벼요..

그러니까 지난 번 대선 때 tv 토론을 그렇게 극구 피했던겁니다.
tv 대선토론이란것이 외국처럼 서로 말을 이어서 치고 받고해야 역량과 식견이 드러나는데 한국의 tv 대선토론이란건 무슨 초등생 시험도 아니고 간단한 단답형 진행이라 제대로 된 토론이라 볼 수도 없는데요. 그런 손쉬운 tv토론마저 이런 저런 트집 달아 계속 새누리와 박녀가 거부한 것은 뭔 의미일까요.

저능아가 아니라면 아, 저 여자 머리 텅 빈 물건이로구나하고 순식간에 눈치채고 안 찍었을겁니다.

대체 뭘 보고 박녀를 찍었을까? 그 사람들...

tv에 저 물건 나오면 다른데로 돌린까 당근 신년회견 보지도 듣지도 않았지만 그 텅 빈 머리로 뭐라 지껄였을지는 안 봐도 hd 라서...

대한민국 진짜 대통령은 아마도 기춘이가 아닐까 싶은...

수박 겉핣기식으로 단 1차례로 끝난 tv토론... 앞으로는 토론방식 개선하고, 여러 회 tv토론을 거부하거나 참석하지 않는 후보는 대선후보자격을 박탈하도록 법제화해야 저런 닭녀같은 물건이 안나올겁니다.

닭녀는 동네 이장으로도 자격부족입니다.

그사람들은 멀쩡한데 왜 보는사람이 쪽팔리는지 모르겠어요.

51.6% 에게 물어볼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정신나간 또라이들이 51.6%라면 내가 바보인지도 모르겠다는 자괴감이 가끔 들더군요.. 쩝~

4일 일정취소하고 연습한게 그모양이니
말해 뭐합니까?

아파트 부녀회장을 모독하는 말씀이십니다.
부녀회장도 아무나 못합니다.
부녀회장 발뒤꿈치만도 못한 닭대가리 이상 이하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