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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과글 올렸던데 진심으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여론 무마용 정도...
저런 사람이 위험하게 SNS 는 왜 하나요? 그냥 친한 사람들과 카톡만 하면 될텐데요.
어차피 끼리끼리 유유상종의 가족문화려니 이해는 합니다만 아무리 알바생이라지만 국회에서 공적인 업무를 하는사람을 사적인 용도로 일을 시켰다는겁니다 따라서 공금유용의 문제까지도 발생될수있는것이지요 해명을 한다고해서 풀릴수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또 아이피만 뜨는군요 ㅡ ㅡ
술, 경미한 돈내기(?) 등도 해보면 인성 드러나죠. 대략 20 여년 전 회사 대빵이랑 고스톱 했는 데, 대빵이 직원들 한테 돈 쵸큼 잃고, 성질내니 참 난감...찌질...
그렇죠 힘들때 그사람의 넓이를 알 수있고 화가날 때 그 사람의 깊이를 알수있습니다.
sns는 뭐다?
93.4년도에 일하던 화실=툭하면 사다리타기나 내기등으로 =무조건 한사람에몰빵돈내기=20번중이면 19번이 제가 걸리더군요..평소--동료들에게 밥.술.커피 제가다 사곤했는데도 제가 걸리면 다들 그리 박수치며 ..마치 당연?통쾌? 한듯이..어느날엔가 사다리거부했었더니 쪼잔하다며 퇴출까지 당했더랬지요..아무리 내기였더래도 그만큼 했으면 어쩌다 김밥한개.떡뽁이하나라도 들고와줘야==서글픈쪼잔이 된적이 있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