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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먹을 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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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00: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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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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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먹을 만 하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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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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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눅우와 마시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으읍~~???
암튼 갠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능것 은 사실임다.
맥주도 한병밖에 빨면 적당함다.
쇠주는 두어잔 마시면 더이상은
근데 양주는 스트레이뜨로 쳐묵 하능걸 좋아함다..
죽엽청주도 초큼 좋아함다..
싱글몰드위스끼 의 향과 목넘김도 부드럽고 좃슴뉘다만..
최근에 즈렴한 가격의 멕쉬꼬 데낄라 한병을 사서
추울때 스트레이뜨로 한잔씩 쳐묵 하는데 갠춘함다..
이게 선인장 술이라 카는데 위스키나 꼰약 같은 향이 있능건 아니지만
목넘김도 갠춘하고 뒤끗도 좃코~~
술의 점성도 부드러워서 입에 맞능거 같슴다..
이제 필요한건
골반 핸들링이 조은 남미 츠자 손등에 갓 짜낸 신선한 레몬즙과 소금이지 말임다.
ㅡ,.ㅡ;
어제는 스트레이트 2잔 오늘은 일잔 때리고 영화 봄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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