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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거하신거 보니 존건 거의 다있으시군요 . 일본밴드 라우디니스 , 그리고 역쉬 일본밴드인

GALNERYUS의 EVERLASTING 한번 찾아보셔서 들어 보시구 좋으면 오배건 입금해주세요^^

하나만 꼽으라면 참 어렵지만 주다스 프리스트 2집 Sad Wings of Destiny를 꼽으렵니다.

리치블랙모어의 레인보우 1975년 앨범
내가 이 LP를 왜 버렸나 지금 생각하면
ㅠㅠ;;

    나 그lp잇는데 ㅎ

    나주라
ㅠ.ㅠ

    분당에 갖다 놓으세유~
얼렁요 ㅡ,.ㅡ;;

MOTORHEAD - OVERKILL, BOMBER, ACE OF SPADES, NO SLEEP TIL' HAMMERSMITH

메탈팬이라면 필수, 필청음반입니다.

블락사바스 1집 블랙사바스
스콜피온스 1집 론섬 크로우
둘 다 색다릅니다
레인보우 의 riging 역시 빼 놀수없죠
역시 레인보우 on stage 는 정말 명반이구요
연결해서 디오 의 홀리 다이버 또한 추천 안드릴 수가없네요

Motorhead 하나 더 추가하려 들어왔더니 이미 문지욱님이 해버렸네 그렇담 Budgie 3집인 Never Turn Your Back On a Friend요. 헤비메탈의 효시격인 필청음반임다.

이 앨범에 수록된 Breadfan은 메탈리카도 커버했고, 또 Baby Please Don't Go는 테드 뉴전트도 커버했었습죠.

Budgie의 2집 (Squawk), 3집 (요거), 4집 (In For The Kill), 5집 (Bandolier)는 롹을 중심으로한 당시의 음악조류를 리드하던 밴드들의 음악을 더 앞서가는 그런걸 느낄 수 있을겁니다. 헤비메탈뿐 아니라 블루스, 프로그레시브, 포크등의 장르를 아우릅지요

저는 주다스를 많이 좋아하는데 좀 특이하지만 램 잇 다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드러머가 바뀌기 전 오리지날 멤버의 마지막 녹음이라는 의미도 있고 수록곡들 모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옛날 포크송을 편곡한 자니 비 굿 이 최고였습니다.

파괴력은 좀 딸리지만 스콜피온스 world wide live...주다스프리트 priest live...

2팀다 전성기때 트윈기타의 교과서라 불릴만합니다 주고 받거니...기타연주만 들어도 신나요

IIron Butterfly-In A GaddaDa Vida
ㅠ.ㅠ

데프레파드의 히스테리아도 엄청난 히트작이죠.

잘 알려진 수많은 클래시컬 명반들이 있겠지만...

기회되면 스콜피온스 78년 라이브앨범 도쿄테입을 꼭 들어보세요.

초창기 스콜피온스의 거칠고 와일드한 연주와 편집없이 녹음되어 생동감이 엄청납니다.

특히, 초기 기타리스트 율리히 로쓰의 재즈,블루스적이면서 현란하고 거침없는 연주는 가히 명연입니다.

스키드로우 의 스키드로우.....웨이스티드타임 있는 앨범도.... 그리고 오지오스본의 노모어티얼~~~그리고 슬로우터 의 와일드라이프

오지오스본 "Tribute", 쥬다스프리스트"Screaming For Vengeance"

잉위맘스틴....1집, 쏘련라이브(레닌그라드)

마이클쉥커...rock will never die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