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너무 느리다고 500기가 HDD를 뽑고 SSD로 교체를 해달라고 해서 어제 저녁에 교체를 했습니다.
근데 시모스에서 USB로 셋업을 했는데 넘어가지도 않아서 어제는 포기하고 오늘 오전에 전화를 하니 국내인 같지 않는 발음으로 전화를 받으시는데 답답하다가 메일로 받아서 이해를 못하다가 재차 통화를 하고 적용을 하니 완전히 깔금히 깔리더군요.
거기다가 터치스크린이라 마우스가 필요없이 바로 화면에서 선택을 하니 엄청 편한게 마루에서 TV보면서 인터넷으로 딱일것 같습니다.
그냥 망가졌다고 하니 가져 버릴까! 잠시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