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에 남녀노소가 따로 있겠습니까만은..
제가 여지껏 느낀 바로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성분 특히 50~60대가 남 배려나 양보 등에서 많이 떨어진단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진상 아주머니도 가족이나 자식 사랑은 엄청나겠죠
한 마디로 어머니는 강하나 아줌마는 그닥 강한 존재가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혹시나 저의 댓글에 남녀차별이니 뭐 그런 댓글이 달린다면 제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사과드리고 댓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업에서 직원들 교육을 너무 심하게 시켜서 그럴거예요.
억울하면 당당하게 손님한테 따지고, 행패 부리는 고객은 경찰 불러서 연행해야 하는데,
무조건 참아라 하고, 참지 못하면 문책 받거나 쫒겨날 수 있으니
그런 접객 문화가 여러해 이어져 오면서 손님들도 기세등등해진거죠.
게다가 인터넷 문화 요것 때문에 우리나라가 갈수록 삭막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