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를 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최초 1/29일 나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어10% 를 입금해줬습니다.
이 후 임대인이 1/30일 나가도 되냐구 물어보아 이 후 들어오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상관없다고 했구요.
해서 30일 이사가는 것으로 확정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1/29일에 이사갈 집 잔금을 치뤄야 한다고 잔액 1억800을 미리 1/29일에 줄수 있냐구 물어와
돈 문제는 확실하게 하는것이 맞는 것으로 여겨져 않된다고 했습니다.
임대인이 이 후 29일 1억(미리), 30일 800만원으로 해달라고 다시 요청이 온 상태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부동산을 끼지 않고 진행중입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눈팅회원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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