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전혀 다른전공으로 졸업한 어린이집원장님의
현실적인 고민거리를 알아보겠습니다.
내년에 시행될 예정인 유보통합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이런 고민을 하는걸까요??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어린이집원장님들 사이에서
유보통합을 대비해야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나오고 있으나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도 특별히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하라는 공지사항이 없기도 하죠
그래서 오는 막연한 걱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유보통합이 진행이 되면
유치원교사와 어린이집교사의 대우를 동등하게 한다는 취지이지만
현장에서는 꼭 그런 분위기가 아닙니다.
현재 흐름으로는 4년제 어린이집원장님들 기준으로
유보통합이 되었을때 얻는것 보다 잃는것이 더 많을것이라는 분위기죠.
따라서 4년제 어린이집원장님들 사이에서 나온 해결책은
유치원선생님들과 동일한조건을 갖춘후에 유보통합을 대비해보자 라는
취지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 유치원정교사2급자격증 " 취득이죠.
동등한조건에서 유보통합을 맞이하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보는것입니다.
물론 유보통합이 진행되면
유치원, 어린이집 어떤곳에 더 큰 영향을 미칠지 100% 알수는 없습니다.
말그대로 추측만하고, 대비를 미리하는것입니다.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분위기상 유치원쪽이 좀 더 유리한것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금도 각지역 4년제 어린이집원장님들이 유보통합을 맞이하여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정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열심히 방법을 찾고 있죠.
그렇다고 방송통신대를 준비하는 큰 실수를 범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이제 유치원정교사2급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방송통신대학교를 준비하는것은 미련한짓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제는 전혀 다른방법으로 준비를 하고 있죠.
어떤 방법인지 궁금한 분들은 인터넷 주소창에
www.상담문의.com 을 통해서
관련 궁금증을 남겨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