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앞전에 와이프 몸이 안좋아서 힘내라고 문자 부탁까지 하였든 김창욱 입니다.
응원의 메세지 덕분에 몇주전에 퇴원하여서 지금 아주 잘살고 있습니다.
다시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와서 생활하며, 가게 마감까지 잘하고
있는걸 보니 제 기분도 좋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잘살고 있습니다.
그때 문자 보내주시고 격려의 댓글 달아 주셨든 횐님들, 걱정되어서 전화주셨든 변사장님
모두 모두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좋은일 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이루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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