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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일이긴 한데, 계정 만들고 카드 등록할 때 1달러 결재되고, 차후에 환불되었던가.... 결재금액에서 1달러 할인했던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설명에도 테스트용으로 1달러 결재를 하는 거라고 씌여 있었고요..

    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막상 결재할때 1달러 할인이 안됐던것 같아서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도..

맞습니다...
그거 나중에 청구 안됩니다

나중에 다시 돌려 받았던가... 그랬던거 같은데요..

페이팔, 아이튠즈등에서 결제할때 사용하는 카드가 정상적인 카드인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결제는 하지만, 페이팔이 해당 카드사에 요금 청구를 하지 않습니다.

청구 안됩니다. 승인용이에요.

카드 매입으로 안잡아서 안 넘어갑니다.

그건 결제가 가능한지 테스트용입니다.결제 안됩니다^^

결제가 아니고 그냥 승인이죠.
해외나 국내 일부 호텔에서도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튠스도 그렇고요.
청구 안됩니다.

진실을 아셨으면 제목 좀 바꿔 주셔야 할듯 합니다.

페이팔이 양아친줄 알았습니다.

제목만 보시는 분들도 많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