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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0시의 데이트'에서 정태춘의 '북한강에서'를 들을 때 물밀 듯 밀려오는 감동을 어떻게 잊을까요?
영시의 데이트는 잘 모르고 이장희가 진행하던 영시의 다이알은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