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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러면 돈이라도 가져가는게 정상인디....얼마나 놀랐으면
덕분에 영화 잘 보고 있음다..민수님 등허리 펴진 반품 깐쇼새우는 잘 보관하고 계세유 전주 놀러가면 시식하러 갈껌뉘다..~~ 그나저나 주말부부 식구들 참 보고 싶으시겠습니다. 객지에서 건강 조심 하시는것 잊지마세유 저는 객지 7년만에 몸이 망가졌슈 먹능거 자능거 신경 않썼더니만
어깨의 가오를 빳빳하게 세운 택배새우를 언젠간 맛보고 말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으악!!!~~~~ㅋㅋ
불을 켜지 않았더라면 부드럽게 다루었을텐데..... 불을 켜더라도 얼굴은 이불 속에 파묻고 있었어야죠 모르는게 약이예요.
배부른 도둑님같으니라구... ㅜ ㅠ
신문으로 덮고~ 쿨럭! ㅠ ㅠ
얼굴은 칼보다 강하다... ㄷ ㄷ
불만 켜지 않았으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그랫을텐데..
안타깝네요..
공짜로 칼을 얻는 얼굴이군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