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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위인지 아닌지 샘플로 항개만 보내보세효~~ ㅡ,.ㅡ;;
저는 양모터럭지 이불을 덮고 사능데
무겁습니다.

    양모 이불 보내주시면 한번 생각해 볼께요.

사용하다 보니 털이 조금씩 빠지는데 그건 어쩔 수 없더군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무거워서 탈입니다. 그만큼 빵빵하죠.

    거위털이나 오리털옷 입다보면 조금씩 빠지는데요.그정도는 당연 한거 아닐까요.기존에 솜 이불이 너무 무거워서 전 덮은 줄도 모르 겠던데요.

안그래도 마눌이 관심 있어해서 들어가보니 패드 밖에 없네요...ㅎㅎㅎ

    5일날 공구 한다고 스케줄에 나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번갈아가며 합니다. 킹 사이즈의 경우에는 커버 세트로 반드시 구입하세요. 국내에서 킹 사이즈 이불커버 구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아마 아래 제품과 비슷한 품질일 것 같습니다.


거위털이건 오리털이건 괜찮은 제품은 꽤 비쌉니다. 중국산 털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요..

구매대행이라고 가격대비 횡재수준의 제품은 정말 핫딜 뜰때만 가능하지 이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13150187&trTypeCd=20&trCtgrNo=307216

    거위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링크 제품은 오라기털 전체 사용이군요.

오라기털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소비자 보호원 자료입니다.

...

솜털과 깃털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인 오라기 역시 너무 많이 포함되면 오리털이 겉감 바깥으로 빠져나오기 쉬워 함유량이 적을수록 좋다. 시험결과 롯데마트의 PB상품인 '위드원 후드트림코트' 만이 오라기의 함량이 양호했으며, 그 외 5종은 오라기 함량이 KS기준을 초과했다.

    반면에 몰테일 것은 솜털 95%입니다. 오라기털이 문제가 많군요. 소보원 자료가 맞군요.

검색했더니 링크제품 반품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몰테일 제품과 가격이나 품질 모두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그 중에 하나만 가져오죠, ...

작년에 구입했는데요 이불커버를 씌우고사용중이나 털이 너무많이 빠지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많이 빠져 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요즘 파카제품도 거위털 충전재 품질 확인은 기본입니다.

    이 제품도 처음에는 솜털 90~95%로 판매를 했습니다만, 문제가 되니 나중에 오라기털로 바꿔서 고지한 겁니다..

지금 몰테일에서 파는거도 비슷할거에요.. 아무래도 해외에서 판매하는 형식이다가보니 정확한 고지를 안해도 될겁니다.

    예. 맞습니다.

김민관님이나 저나 속아서 여러 채씩 샀습니다. 뽐뿌 애들도 속아서 배송대행업체거치지 않고 몇 개월째 직구하고 있고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ㅡ.ㅡ

전 다른건 모르겠지만 사용해보니 좋았다는 점.미국에서 판매하면서 허위 과대광고로 판매하다 걸리면 배상금이 장난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하루 장사하고 말거 아니면 미국법에 위험부담 안고 장사하는 사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