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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 하10뉘돠.
연세를 생각하10뉘돠.
코P 터지10뉘돠.

새해 복많이많이 언냐도 많이많이 받으10뉘돠.

정초부터 불업끼가 서울역에 그지없슴돠.

ㅠ.ㅠ

언냐들 접선순서가 꼬여서 .. 두탕을뛰신 모양이군요 .. 날짜는 한정되있는데 .. 언냐들은 성화를 하지

그심정 이해가 갑니다 .. 그래서 돌뎅인 손만 잡아주고는 냉정하게 돌아서기 때문에 힘들일이 없슴돠^^

밀양언냐가 바빳나봅니다.
산에 가도 혼자가시면 청승맞은건 마찬가지일것 같은대요..
우쨋든간에 1진을쉰..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어장관리 잘하셔서 혼자 영화보시는일은 없기 바랍니다..^^

.....절취선..

오해의 만연한 잔취...~~~!!

저는 하루 3탕을 뛰고도 힘이 남아 돌아갑니다...*&&

    음..절믄이는 틀리네여...=3=3=3=3

심 좃타구 자랑 말구
심 엄따구 한탄 말자....~.~!! (날 계란 두개면 되느니라)

겨우 사흘 지났는데 늘그니 티내지 마시고 어장관리는 그따구로 몰아서 하다간 그물 찢어집니다....
게으름 피우지 말구 작년처럼 부지런히 하실 것을 권해드림돠
아울러 년초부터 9라를 남발하는 종철님은 조심해서 댕기시기 바람다. 아줌니들한테 몰매 맞슴돠

돌뎅이처럼 언냐들한텐 , 다줄듯 손만 지긋하게 누르며 따땃하게 잡아줬다가 .. 기회를 봐서 잽싸게 튀면됩니다 ^^

    그래서 승수님은 으정부콜라택 주변만 맴돌고 계시는 겁니다

영화를 혼자보시니 힘이 드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 여자랑 두편을 함께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두 여자랑 영화 한 편을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영화동아리 친구에게 잡혀서 하루에 영화 6 편을 본 적 있슴다.

6 편 내용이 얽히고 섥혀서...뭘 봤는지 기억이 않나쓔.

    제대로 된 줄거리 하나 나왔겠네요.
잘못하면 잡탕이...
공부는 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