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2. [우주(UNIVERSE)] 마틴 리스 지음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1번은 우주와 지구에 대한 이론을 아주 쉽게 풀어서 썼고..
2번은 화보로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사의 이미지를 많이 사용해서 화보집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2번은 절판되었고 그와 유사한 책들이 양장본으로 많이 나오니까 그중 화보 많은 책을 사서 보시면 눈으로 이해하기 좋을 듯합니다.
코스모스는 이제는 역사서적 수준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보시면 불과 몇십년동안 우주에 대한 지식 자체가 많이 진화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우주과학쪽은 왠만하면 최신서적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