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의 이태원 할배사건
이태원 소방서 우측에 국민은행(?)인가
소방서 옆길 우측모퉁이에 포장마차가 있습니다.
며느리가 운영하고 그 늘그니는 리어카 끌어다주고
암튼 보조일을 함뉘돠.
최민수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건에 휘말리게 됨뉘돠.
늘그니는 인간 최민수 보다
배우 최민수=쩐을 생각한거죠.
최민수는 잘못이 없었지만
연예인이란 이유로 읍소하고 사죄를 합니다.
한마디로 "늘그니가 잘나가는 배우한테 삥뜯으려고 개수작한거임"뉘돠.
그 후 산속에서 칩거생활을 하죠.
이런 소식을 접하니 그가 다시 보이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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