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원 아답터에 독같이 생긴게 앰프인데 직결 안된답니다.(전원 아답터 서브우퍼 직결후 DC 출력단자로 앰프 물리게 설계 되었습니다.) 아답터를 테스터기 찍어보고 서브우퍼 통해서 나오는 DC 찍어보면 전압이 같을것 같은데 업체에서는 그렇게
쓰질 말라네요..

그리고 라이트닝 전의 모델의 포트라 그리고 아이팟 제품이 없어서 그것까진 해보진 못했습니다.
리모콘 보니 음악용으로 쓰기엔 좋을듯 싶은데 아이팟이 없어서

리모콘의 기능이라고는 볼륨 전원 뮤트 밖에 못써봤습니다.(요녀석때문에 아이팟을 사기엔..ㅡ,.ㅡ..)


저는 3mce 2조 사서 하나만 개봉후 장식품으로 쓰고 있습니다...
3조사서 3005se 6.3이나 해볼려고 했드만..

늦게 알아서 2조밖에 못구했네요. 전용 센터 파는 분들도 없고. ㅡ,.ㅡ

윽...앰프가 단독전원을 못쓰나요? 그 앰프용의 전원 아답터가 원래 있었을거 같은데말이죠~

KEF 뿡알은 세틀라이트 AV용도로 나온 것 이라
하이파이 용도로는 큰 스케일을 맹글지 몬함니다.
KEF 뿡알 디자인이 마음에 드신다면 모를까
책상파이라도 KEF 뿡알보다는 조그만 북쉘프가
낫다고 생각함다.

케프 2.1 세트를 두 종류로 판매했었는데요.
저는 속칭 타조알이라고 불리던 200x 시리즈의 후속인 3001로 구성된 세트를 샀습니다.
서브우퍼나 앰프는 세트구성이니 별도 사용은 좋은 방법은 아닐 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임덕묵님 댓글처럼 잘 될 거 같지도 않아보였습니다.

제 경우는 별도 앰프에 케프 타조알을 물려서 사용하거나 TV에 연결하여 간이 AV를 구성하는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아직 별도 앰프에 연결하여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해본 적은 없구요. 간이 AV 용도로는 만족스럽다고 봅니다.
요즘 TV가 얇아지면서 스피커가 상당히 빈약해진 단점이 있는데 이 부분을 잘 커버해준다고 보구요.

케프스피커의 특징이 동축구성이라는 건데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책상위에 놓고 사용할 정도로 근접한 환경에서 사용할 때는 풀레인지나 동축구성의 스피커가 가장 이상적이라구요.
저도 그 점을 고려해서 타조알을 들였습니다.

현재 판매되고있는 제품은 최신형 uni-Q 가 아니고 구형 200x 시리즈의 유닛과 비슷해보이는데요.
200x 시리즈 스피커가 처음에 타조알이라는 별칭을 얻으면서 인기를 끌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메리트는 있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