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난 .. 필시 이녁일이라고 생각됨 . 이틀만 지나면 해가 바뀔텐데 .. 느즈막에 횡설수설하시니
이것 또한 보통일이 아닌것같아서 마음이 착찹합니다 . 그렇다고 돌뎅이가 대신 늙어드릴수 있으면
좋으련만 , 이것역시 짠지넝감이 색경푸는것보다도 더 어렵다고 사료되니 지는해 만큼이나 마음이
무겁기 한량읎습니다 . 그저 돌뎅이한테 소원이 있다면 , 주책스런 와싸다뇐네들이 내년에도 모다
올해처럼 건강 유지하시고 굵고 ~ 길게 ~ 즐겁게들 사셧으면 합니다 ...
글구 .. 가까운 병원 , 심리치료사 언냐라도 한번 만나고 오시는것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