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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액티브 x 때문에 대한민국 쇼핑몰에서 쇼핑이 불가능 하니 개선책을 내 놓으라고 했더니만~~~
나온 결론이 "액티브 x 대신에 다른 xxx.exe 실행 화일로 변경" 으로 추진한다고 하는군요.
그야 말로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봐야겠네요.
자바나 HTML5 로 암호화 모듈을 만들어야 정상인데 공무원들의 마인드란 "대통령의 요구 조건을 그냥 수용한 티만 내면된다" 라 식으로 추진하고 있군요.
액티브 X 대신에 다른 원도우 종속 파일을 실행해서 설치해야 한다 대체 액티브 X 를 왜 폐지해야 하는지 이 이유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공무원들의 합작품 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액티브 X 대신에 HTML 5 나 자바로 암호화 모듈을 만들고 금융사고시에는 금융회사가 책임지도록 제도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금융 사고시 금융사가 무조건 소비자 책임으로 떠 넘기고 있죠.
"고객의 잘못임을 입증하지 못하면 은행들이 책임져야 한다" 로 법을 고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