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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드 두개 쓰는게 젤 안전하죠...금전적인 부담이 좀 있어서 그렇지...
공시디도 좋은걸루 제대로 안구워 놓으면 가만 놔둬도 프레임이 손실되서 열화됩니다...

하드디스크 4개를 사용중이었는데 그중 5년정도된늠 부터 맛이가고 그담에 4년짜리가 맛이가더군요..ㅎ
공시디로 구워놓은것중 가장 오래된것이 17년 정도 애들 사진및 동영상을 가득담아서 구워놓은것 이후로 ..1
0년 이상된 DVD 및 3-4년 정도된 블루레이 합쳐서 수십장 되는데 아직 단 한장도 손상된것이 없습니다.
내용물은 주로 사진과 동영상 음원 파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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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하드라고 특별한게 있겠습니까
내장이든 외장이든 내구년한도 있고 재섭으면 내구년한 안에 고장도 나는 것 이고
외장하드라고 특별한 건 없습니다.
백업만이 살길이다라고 생각 하셔야 함다.

경훈님 말씀이 옳습니다... 그래서 저도 주기적으로 하드 갈아타기 하면서 데이타 옮기구 있슴돠~

백업만이 살길이다에 한표 더합니다. 저는 10여년 전에 백업해 두었던 시디, 디비디, 반 이상 인식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디비디에는 그냥 다른 사람에게 드리기 위한 매체로만 사용하고 보관은 하드에 두군데 이상 백업합니다.

갈아타기....^^
전 오래된 시디 디비디 전부 문제없던데요..보관 방법도 별다른거 없고 ...좀 남다른게 있다면 백업용 시디는 무조건 최고급에 준하는미디어만 사용했다는거.....그리고 저배속으로 구웠다는겁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세상에 믿을넘이 항개도 읎고 , 자는 하드도 다시보자 라는 말입뉘다 ^^

    누드박카스도 믿을것이 못되
비타오백으로 갈아 타싱거라고
이해를 하면 쉽쥬?

외장하드 케이스만 농가씁세다
4TB 정도 인식이 되어야 하능데
ㅡ,.ㅡ;;

ssd도 하드도 위험한가요?

한 3년 쓰면 언젠간 맛갈...각오 하셔야합니다
중요한 자료들은 실시간 씽크프로그램으로 두개의 다른하드에 백업보관 하는것이 좋죠